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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PARK -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서울야외도서관
도심 속 자유로움과 지적인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 STORYPARK는 서울도서관이 운영하는 혁신적인 야외도서관 모델입니다.
시민 누구나 책을 자유롭게 읽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이 공간은 '
책읽는 서울광장', '책읽는 맑은냇가', '광화문 책마당'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간 2025,4~6월 주말 금 .토.일 11:00~18:00
야갼 2025,6~9월 주말 금.토.일 16:00~22:00
📚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야외 도서관
STORYPARK는 서울도서관 앞 광장에 야외도서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작해, 세계 최초의 'outdoor library'이자 최대 규모로 성장해왔습니다. 도서관 건물 안에서만 가능한 기존 서비스를 넘어, 도심의 자연 속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건물 없는 도서관'의 새로운 패러다임
STORYPARK는 ‘건물 없는 도서관(Buildingless Library)’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실내 도서관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고, 문화행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품은 열린 공간
서울의 중심지 ‘서울광장’, ‘광화문’,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STORYPARK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교류의 장이자, 문화와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도시 생활 속에서 잊기 쉬운 평화와 여유를 다시 경험하게 해주는 새로운 도심 속 공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연, 책, 사람, 도시가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경험, STORYPARK에서 함께하세요!